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유니콘스/2003년/5월/27일 (문단 편집) == 결과 == 이 경기의 결과 KIA는 6연승 행진이 끊겼고, 되려 이 경기 이후 7연패를 달린다. 현대 선발 정민태는 1회 6실점에도 불구하고 패전을 모면, 개인 14연승 행진이 끊기지 않았고 결국 선발 최다 21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2003년 페넌트레이스 1위 현대와 2위 KIA의 승차는 불과 2경기(현제 승률제라면 반 경기차)로, 아슬하게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KIA는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3연패로 덜미를 잡힌다. 공교롭게도 당시 SK 감독이 [[조범현]] 감독인데, [[조범현]] 감독은 이후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2009년 한국시리즈]]를 승리로 이끌어 KIA에게 V10을 안긴다. 게다가 이 반경기차도 사실 시즌 최종전에서 KIA가 패해서 반 경기차였다. 즉 이 경기를 이기면 KIA가 반 경기차 우승이어야 정상이지만... '''이 시즌은 다승제 규정이라서 이미 현대의 우승이 결정된 상황이었다.'''[* 현대는 시즌을 마친 시점에서 80승, KIA는 한 경기 남은 상황에서 78승] 즉 2009년 KIA의 우승이 무승부=패배 제도빨이라고 우기는 것은 2003년의 불운을 통해 반박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2009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